유준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준이의 수학여행 우리에게 하나뿐인 손자 유준이. 며느리 직장 다니느라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돌봐주던 울 유준이... 그런 유준이가 반듯하게 잘 자라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유준이... 아직도 울 부부에게는 마냥 어린 아기로 생각되지만 이젠 아주 의젓한 고등학생... 그런 유준이가 오늘 제주도로 2박 3일 수학여행을 떠났다. 요즘은 수학여행도 아주 멋지게 비행기 타고 제주도로 떠나는 세상이다. 이제 대학을 가게되면 더 멋진 청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만날 때마다 할머니를 꼭~~안아주는 유준이... 반듯하게 잘 자라주어서 참 고맙다. 처음으로 혼자 집을 나서는 여행 잘 다녀오기를 기원한다. 더보기 선물 나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손자 유준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유준이 며느리 직장 다니느라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돌보아주던 유준이. 생각만해도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울 유준이. 그런 유준이가 이제 고등학생이다. 요즘에는 공부하느라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할머니인 나는 아직도 유준이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이제는 만나면 할머니를 꼭~~`안아주는 손자다. ㅎㅎ 청년이 다 되어가는 키가 커서 내가 한참 올려다봐야하는 손자. 지난 할아버지 할머니 생일에 이렇게 예쁜 커플 커피잔을 선물해서 우리를 감동시켰던 유준이. 할머니와 가끔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나는 끈끈한 사랑을 느낀다 그래도 카톡 답장을 꼭 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아빠 엄마한테는 답장을 안하는데 할머니에게는 답장을 꼭 하네 하면서 .. 더보기 경기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 14th 정기연주회 바이올린을 하는 유준이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의 14th정기 연주회가 6월 15일(토)일 오후 7시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있었다. 단원 대부분이 중학교,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다. Felix Mendelssshn, Antonio Vivaldi, Wolfgang Amadeus Mozart Max Bfuch, Beethoven 등 .. 더보기 빛나는 졸업장을.... 손자 유준이가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할아버지와 나 할머니가 "울 유준이가 이제 학교를 다니게 되었네" 하면서 기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6년이 훌쩍 지나 졸업을 해서 3월 4일부터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요즘의 초등학교 졸업식 풍경이 어떨가 궁굼했다. ㅎㅎ 요즘 졸업식에서도 "♬ 빛.. 더보기 유준이 이야기 나에게는 하나 밖에 없는 손자 유준이... 그 유준이가 올해 중학생이 된다. 벌써 중학교 배정을 받아 어느 학교로 가는지 결정이 되고 교복을 맞추어 받아오고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톡으로 보내왔다. ㅎㅎㅎ 어찌 그리 내 아들 중학교 갈 때 모습하고 똑같은지... 아빠하고 똑같다고 했.. 더보기 유준이와 1박 2일 지난 주말을 유준이와 함께했다 며느리가 많이 아파 좀 쉬게 해 주려고 할머니 집에서 주말을 함께 지냈다. 이제 6학년이 된 유준이... 으젓하고 멋진 유준이...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손자 유준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있는 집에 유준이만 오면 언제든지 대환영이다. 주말에 자주 오기.. 더보기 유준이랑 정말 오랫 만에 유준이 이야기를 한다. 아들 일본 출장길에 며느리가 함께 가게되어 며칠동안 유준이와 함께 있게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제 5학년이 되어 으젓한 소년으로 폭풍성장하고 있는 유준이.... 아빠 엄마하고는 처음으로 떨어져 있게 되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오.. 더보기 내 사랑 유준이 나에게는 하나 밖에 없는 손자, 유준이. 유준이가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보는 할머니.... 그저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대견해 보이기만 하는 유준이. 어제 생일이라고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지내다 보니 문득 그동안의 여러 모습들이 생각나서 유준이의 이모저모..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