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봄.. 봄.. 봄 세시리아 2018. 3. 27. 16:55 동네 꽃집에 봄이 왔네.오며가며 눈이 즐겁다.그리고 봄을 느끼게 해준다.훌쩍 멀리 떠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고맙게도 꽃들이 나에게 웃음을 보낸다.어느새 화사하게 핀 꽃들이 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이렇게 꽃집에만 봄이 왔어요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유로움 '이런저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이 꽃보다 아름다워 (0) 2018.05.20 그냥 한번 웃어요 (0) 2018.03.30 이런저런 (0) 2018.03.24 버킷리스트 (0) 2018.02.27 ..... (0) 2018.02.04 '이런저런 ' Related Articles 초록이 꽃보다 아름다워 그냥 한번 웃어요 이런저런 버킷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