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오늘, 8월 16일 세시리아 2017. 8. 16. 10:35 2017년 8월 16일오늘 유난히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가 생각나는 날....많은 세월이 흐르면서어쩐 일인지 그녀의 음성과 모습이 점점 더 살갑게 느껴지는듯한 느낌이다.어머니라는 말 보다는 엄마라는 말이 더 정겹게 느껴짐은 나만의 생각일가?오늘 아침. 어머니가 많이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유로움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시 (0) 2017.12.04 익어가는 가을 (0) 2017.09.24 7월의 메아리 (0) 2017.07.30 오늘 (0) 2017.06.12 내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0) 2017.03.28 '短想' Related Articles 12월의 시 익어가는 가을 7월의 메아리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