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가깝게 지내는 지인인 김혜선(실비아) 화가의
명동성당 앞 gallery 1898에서 12번 째 개인전이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수원가톨릭미술가회의 회원이면서
우리 성당에서 성서봉사를 하는 등 성당에서의 활동도 대단히 열심히 하는 아티스트이다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는 그녀의 노력에 감탄하면서
몇몇 지인들과 전시회에 다녀왔다.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작품 속에서 그녀의 깔끔함과 깊은 신앙심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몇몇 작품을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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