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의 여러 모습들...
마냥 어린애 같았던 아이들이
입학식한다고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부르기등
처음으로 국민의례도하고 ..ㅎ
언제들 배웠는지 꼬마들이 애국가도 어찌나 힘차게 잘 부르는지,,기특,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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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받고는 쑥스러운지......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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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이의 예쁜 여자 짝꿍^^**^^
참 예쁘다.ㅎ
그런데 유준아 표정이 왜 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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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이네 반은 모두 27명...
요즘 아이들은 모두 어찌 그리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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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이가 다닐 동천 초등학교..
할머니가 축하 선물로 가져온 꽃다발...
유준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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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빛의 속도로 크는 것 같다.
손주 봤다고 축하 받은 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학교에 들어가니...
유준아~~
건강하게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잘 자라서 멋진 청년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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