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준이 유치원 졸업식....
요즘의 유치원 졸업식 풍경은 참 재미있네,
졸업하는 아이들이 축하해주러 온 엄마 아빠 등
축하객들에게 공연도 보여주고....
사진 찍는데 이젠 좀 컸다고 영 협조를 하지 않아
그럴듯한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이 할머니 눈에는 대견하기만 하다.
별 탈없이 잘 자라주니....
이제 3월이면 초등학교에 가는 유준이^^
어릴 때 키워주던 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
건강하게 잘 자라 주기를 바라는 할머니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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