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하루사이에 세시리아 2024. 11. 27. 15:55 참 하늘의 뜻은우리는 알 수가 없다.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이었다가 하룻사이에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이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유로움 '이런저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2월31일을 보내면서 (15) 2024.12.31 치매검사 (28) 2024.12.03 30여년만의 만남 (18) 2024.11.22 가을비 우산속에 (35) 2024.11.21 병원가는 길목에서 (12) 2024.11.13 '이런저런 ' Related Articles 2024년 12월31일을 보내면서 치매검사 30여년만의 만남 가을비 우산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