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가 당신 눈에 든다면,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을 알고, 더욱 당신 눈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탈출기 33장 13절에 있는 말씀이다.;;;;;
요즘 탈출기 공부를 하는데 오늘 이 성경 구절이 왜 그렇게 내마음을 울리는지 !!!!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낸 인간 모세가 하느님께 자기의 마음을 고백하는 대목이다...
어쩌면 모세의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기도 해서
난 오늘 하루종일 이 말씀이 나에게서 떠나질 않았다;;;;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순절 묵상] 사순 제5주일에^^ (0) | 2012.03.26 |
---|---|
^^ 용서를 구하는기도 ^^ (0) | 2011.12.25 |
2011년 8월 27일 오후 01:09 (0) | 2011.08.27 |
2011년 8월 4일 오전 10:19 (0) | 2011.08.04 |
블러그를 처음으로 개설하는 나의 단상 (1) | 2011.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