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자 유준이가
유치원 방학이라고
모처럼 주중에 왔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ㅎㅎ
며느리가 출근을 하니
외가 댁으로 우리 집으로 상황이 되는대로
왔다 갔다 한다.
안스럽다;;;; 에효~
얼마 전까지 돌봐 주다가
내가 아픈 바람에 봐 주질 못하니
유준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봐주고 있었으면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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