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짜리 내 손주 유준이가 그린 할머니;;;ㅎㅎ
할머니 그린다고 앉으라 하더니 어느 새 뚝딱 저렇게 그려 낸다;;;ㅎㅎ
이젠 제법 글씨도 잘 쓰고 저렇게 단위가 높은 숫자까지도 제법 쓸줄 알고 ㅎㅎㅎ
누가 따로 가르켜 주지도 않았는데 글씨를 저렇게 쓰는걸 보면 정말 대견하다;;;ㅎ
내가 이렇게 손주 자랑을 하는 걸 보면 나도 역시 팔불출 할미인게 분명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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