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랑 엄마랑 예쁜 조개 껍질을 찾느라 바쁜 우리 유준이;;;;
갯벌에서 벌레같이 생긴 작은 게를 잡는다고 바쁜 우리식구들이다;;;
게가 정말 벌레처럼 이렇게 작다 ㅎㅎ
겟벌의 저 작은 구멍에 얼마나 많은 아주 작은 게들이 살고 있던지;;;;;
작년에 제부도에 갔다가 너무도 좋았던 추억이 있기에
오늘 제부도로 가서 또 다른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다 ;;;;;
아들 내외랑 사랑하는 내 손주 유준이랑 물론 내 남편도 함께''''''''
우린 다 합쳐 봐야 달랑 5식구;;;
그렇게 우린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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