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손자 유준이;;;;;
어느 새 저렇게 커서 할미에게 더 큰 기쁨을 준다!!
추석날 아침 겨우 부탁해서 한장 찍었다....
할머니가 자기를 많이 좋아한다고 지 엄마한테 말했단다 ㅎㅎ
할미의 마음이 자기에게도 전해 지나 보다 ㅎㅎ
난 역시 팔불출 바부탱이 할머니가 맞는가 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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