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자 유준이에게서 받은 유치원 발표회 초대장이다..
하나 뿐인 자식인 아들이 낳아 준 유일한 손주 유준이......
며느리가 직장에 다녀 아기 때부터 키워서 그런가
난 내 손자 유준이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그런 손주다..ㅎㅎ
초대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난 가질 못했다 ㅠㅠ
감기가 너무 심해서였다..
말은 안했지만 마음으로는 많이 서운했다....
유준아~~ 미안해;;; 할미가 다음 기회에는 꼭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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