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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9월이네

그새 9월이다,

여름을 어떻게 보냈나 싶기도 하고......

수술 후의 완전치 못한  내 일상이

많이 힘들었지만

많이 회복이 되어서

이젠 걷는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오늘 탄천의 모습은 심란하기만 하고.

또 태풍이 온다고 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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