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쉬었다.
입원을 하고 수술을 하고...
이제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감사한 마음이다.
블친님들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제 DAUM에서 블로그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메일을 받고
어쩌나 했는데
티스토리로 이어진다고 하니 조금은 섭섭한 마음이 덜하다.
한참을 쉬었다.
입원을 하고 수술을 하고...
이제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감사한 마음이다.
블친님들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제 DAUM에서 블로그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메일을 받고
어쩌나 했는데
티스토리로 이어진다고 하니 조금은 섭섭한 마음이 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