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딱 한송이에서

 

 

 

 

 

 

 

딱 한송이 밖에 피지않아서

무슨 일일가 하다가

비료를 주고 정성을 주었더니

어느날 부터 꽃봉오리가 맺히기 시작...

한곳에서 두세개씩 꽃봉오리가 올라온다 ㅎ

이렇게추운 겨울애도 꽃을 피워줘서

아침마다 들여다 보며 즐긴다.

 

 

산세베리아 잎이 하나 부러져

버릴가 하다가

화병에 꽂아 두고 계속 물을 바꿔주었더니

거의 일년 만에 이렇게

새잎이 돋아났다.

생명력....대단하다.

 

 

 

 

'이런저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저런  (0) 2021.03.09
봄은 오고 있었네요.  (0) 2021.02.12
하늘이 예술이네  (0) 2021.01.28
앞으로 50년은.....  (0) 2021.01.19
눈속에서 피어나는꽃  (0) 202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