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봄의 향기, 연두의 향연 세시리아 2020. 4. 22. 11:23 공룡같은 콩크리트 아파트 숲 사이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이 봄꽃들과 연두의 새 이파리들이 지쳐있는 마음을 위로해준다. 모든 일들이 정지되어있는듯한 요즘의 생활에서 햇볕 좋은 시간에 아파트 산책길을 걷다보면 그나마 나를 기쁘게 해주는 풍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유로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런저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잔치 (0) 2020.05.03 친구를 떠나보내고 (0) 2020.05.02 부활대축일 미사 (0) 2020.04.13 봄이 오긴 오고 있네요. (0) 2020.03.31 사회적 거리두기 (0) 2020.03.15 '이런저런 ' Related Articles 꽃잔치 친구를 떠나보내고 부활대축일 미사 봄이 오긴 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