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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오늘, 6월 12일



오늘 유난히 하늘에 구름이 많다.

어쩌면 오늘의 내 마음과 같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블로그를 꼭 한달을 쉬었네 ㅠ

아파트를 아름답게 꾸며주었던 장미들도 이제는 다 지고

푸르름이 짙어진 나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해 준다.










기우러져가는 햇살에

길게 그늘진 나무의 그림자가

예술이네.



숲속을 거니는듯한 푸르름은

자주 멀리 나가지 못하는 나에게

큰 위안을 주고....

사계절의 뚜렷한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주변의 환경에 고마움을 느낀다.



오늘

남편이 외출에서 돌아오면서

치즈케잌 좋아하는 나를 위해

한 조각케익을 들고 들어왔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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