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短想

가을빛


 가을 빛...

이 아름다움의 색깔들이 나를 유혹한다.

햇살좋은 한나절

해바라기하며

이 가을을 즐겼다.

내 옆에서 떠나지 않는 비둘기와

함께하는 해바라기...

그저 그냥 따사로웠다.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동행  (0) 2018.11.27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2018.10.31
어느새  (0) 2018.10.16
구름이야기  (0) 2018.08.12
12월의 시  (0)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