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곳저곳에 아름다운 장미가 한창이다.
해마다 이 맘 때가 되면
화려하게 피어나는 이 붉은 장미들이
산책하는 발걸음을 즐겁게 한다.
5월 어느 날 탄천 산책하면서 만난
오리가족....
따뜻한 햇살아래
오리가족의 산책이 여유로워 보인다.
어느 날
두둥실 떠있는 뭉개구름이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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