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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꽃잔치

 

 

 

 

 

 

 

어느새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5월이네요.

가는 곳 마다 온통 꽃들의 향연입니다.

아파트단지 안에도, 길가에도, 산책길에도....

역시 꽃들은 나의 마음을 살짝 들뜨게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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