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에서 묵었던 숙소의 우리 침실이다.. 원주민풍의 인테리어이었는데 하루만 이용하기가 아까웠다.
내다 보이는 정원이 매우 아름답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정원은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산 전체가 대리석이라는 타이루거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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