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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7일간의 남편과의 타이완 자유여행 두번째 이야기***

 

화련에서 묵었던 숙소의 우리 침실이다..  원주민풍의 인테리어이었는데 하루만 이용하기가 아까웠다.

 

 

내다 보이는 정원이 매우 아름답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정원은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산 전체가 대리석이라는 타이루거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