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제일 마음 쓴 것이 뭐니뭐니 해도 먹거리들...
우리나라에서 먹기 힘든 열대과일들...,
정말 태국은 열대과일 천국있다.
내가 아는 과일 이름은 대표적인게 망고..
실컷 먹고 와야지 했던 과일들...ㅎㅎ
시장에 들어가 보니 온통 눈에 뜨이는 것이 이 먹음직스러운 열대과일들.
펄펄 살아 움직이는 새우, 게, 바다가재,
우리네하고는 색갈도 다르고 모양새도 다른 생선들...
시장 안은 많이 붐볐고 태국인들 보다 외국 관광객이 더 많은 시장..
흥정하고 구입하는라 많이 시끄럽다.
푸켓에서 가장 붐빈다는 정크실론.
파통비치에 있는 이곳은 태국인 보다 외국인들이 훨씬 더 많았다.
어찌나 붐비는지 사람들끼리 부딪쳐서 걸어다니기가 불편할 정도..
많이 본다고 열심히 다녔지만 그래도 다 다니질 못했다 ㅜㅜ
마주 보이는 저곳이 재래시징이다.
풍성한 먹거리들이 어찌나 많았던지
식사 때마다 식구들이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좀 비싼 편인 새우요리를 참 많이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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