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남편이 문화센터에서 그림공부를 한다,,,
은퇴 후의 아주 늦은 취미 생활이지만 얼마나 즐기면서 그리는지 모른다;;;
같이 그림을 그리는 분들의 작품을 센터 로비에서 전시회를 했다.
다들 그리는 수준이 다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들 그린 그림들이어서
자부심들이 대단한 모양이다.
울 남편이 그 중 제일 새내기이지만 그래도 난 남편의 그림이 제일 대단해 보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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