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남편이 그림공부에 푹 빠져 있는데
(이제 겨우 4개월째 ㅋㅋ)
문화센터 그림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해 주시나 보다;;;
오늘 하루 열심히 그리고 있길래 들여다 보니
어마나 !!!
내가 보기에는 너무,, 정말 잘 그린 것 같다;;; ㅎㅎ
그래서 쫒아 가서 한 컷;;; 찰칵;;;
이렇게 내 블로그에 올려 본다...
내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그림으로 보인다;;;
'남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의 그림 전시회*^^* (0) | 2011.11.13 |
---|---|
할아버지와 손자의 그림*^^* (0) | 2011.10.29 |
울 남편의 스케치^*^ (0) | 2011.09.06 |
남편에게서 받은 생일 축하 꽃다발^^ (0) | 2011.08.13 |
남편의 그림 솜씨^^ (0)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