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명력 세시리아 2021. 4. 3. 14:30 부러진 산세베리아 잎 하나를 버리기가 미안해서(?) 물에 담가놓고 관상용으로 보는 것도 좋았다. 거의 일년이 지나면서 뿌리를 내리더니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고 제법 잘 자라주어서 떼어내 화분에 옮겨 심어줬다. 식물의 생명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화분에서 뿌리를 내려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유로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이런저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르다, 푸르다 (0) 2021.05.19 5월의 찬가 (0) 2021.05.16 봄, 봄, 봄 (0) 2021.04.02 요즘 뭐해 드세요 (0) 2021.03.15 이런저런 (0) 2021.03.09 '이런저런 ' Related Articles 푸르다, 푸르다 5월의 찬가 봄, 봄, 봄 요즘 뭐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