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가을이 가네 세시리아 2019. 11. 12. 22:39 이런저런 일로 바쁘게 지내다보니그새 세월이 겨울로 가고 있네.빗물에 젖은 떨어진 낙엽을 보니어마나!!!가을이 다 가고 있구나ㅠ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가는 가을이 아쉬워뒤돌아보게 된다.오랫 만에 산책길에 나서보니그래도 예쁘게 물든 나무들이 날 반겨주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유로움 '이런저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과 위스키 한잔을..... (0) 2020.02.07 그럭저럭 (0) 2020.02.04 아내가 내껀가? (0) 2019.10.14 구름이 예술이네 (0) 2019.09.22 가을이네!!! (0) 2019.09.03 '이런저런 ' Related Articles 남편과 위스키 한잔을..... 그럭저럭 아내가 내껀가? 구름이 예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