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을 밤잠을 걸쳐가면서도 힘든 줄 모르고
그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했던 연아의 여러 모습들을 올려 보았다.
순간을 내 디카로 찍은 것, DAUM의 포토에서,
FACE BOOK에서 가져온 아름다운 연아의 모습들이다.
그 동안의 힘든 과정을 생각하면 아쉬운 결과에
우리는 마음이 안스럽고 아프기는 하지만
우리들 보다는 연아 본인이 더 그럴거라고 생각하며
차분히 받아들이는 그녀를 마음으로부터 위로하고 싶다.
FACE BOOK에서 가져온 사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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