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겨울이 가려고
하나보다.
살결로 느껴지는 바람이 제법 따사로운걸 보니!
이상하게 의욕이 없어
그 동안 내 블로그에도. 뜸했고ㅜ
내가 정말 봄을 기다리나 보다.
뜬금없이 영화 " 피아니스트 " 도 생각나고.....
차분하게 들리는 멜로디에 마음 가라 앉히고....
모바일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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