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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봄날같은 날씨... 겨울이 지나갈 것 같지 않게 유난히도 춥고 눈도 그리 많이 오더니...
감사한 마음으로 주일미사 참례하고 나와 아주 따뜻한 선물을 받았다.
겨우내내 건강 문제때문에 고생하는 나를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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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묵주 팔찌와 격려의 마음이 담긴 카드, 그리고 예쁜 덧버선...
도미니카 고마워....
이렇게 난 고마운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란 후리지아 꽃다발을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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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봄날같은 날씨... 겨울이 지나갈 것 같지 않게 유난히도 춥고 눈도 그리 많이 오더니...
감사한 마음으로 주일미사 참례하고 나와 아주 따뜻한 선물을 받았다.
겨우내내 건강 문제때문에 고생하는 나를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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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묵주 팔찌와 격려의 마음이 담긴 카드, 그리고 예쁜 덧버선...
도미니카 고마워....
이렇게 난 고마운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노란 후리지아 꽃다발을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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