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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想

성탄 밤미사


명동성당
성탄 밤미사를
CPBC 평화방송 중계로
남편과 함께 미사를 드렸다.
우리 성당에서도
밤미사가 있지만
밤에 길도 미끄럽고
밤길 다니기가 어러워
평화방송 중계로
성탄 밤미사를 드렸다.
내일 울 성당 낮미사 가야지....
언제부터인가
겨울 미끄러운
밤길 다니는 일이 어렵게 되었는지....ㅠ
그것도
세월의 흔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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