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손님이 온다는데. 세시리아 2021. 8. 24. 20:02 오랜만에 미용실 다녀오는 길 까치 한마리가 계속 따라오면서 울어댄다. 물론 나를 알아보고 따라오는건 아니겠지만 왠지 난 그날 그렇게 맏고 싶었다. 까치가 울면 손님이 온다는데...... 아마도 마음 한구석에 늘 생각나는 이가 있어 그렇게 생각되어지는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여유로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이런저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 예술이네 (0) 2021.09.26 US오픈을 보면서 (0) 2021.09.14 동네 한바퀴 (0) 2021.06.02 푸르다, 푸르다 (0) 2021.05.19 5월의 찬가 (0) 2021.05.16 '이런저런 ' Related Articles 하늘이 예술이네 US오픈을 보면서 동네 한바퀴 푸르다, 푸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