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언제나 고맙고 즐겁다.
특히나 블친의 선물은 더더욱 그러하다.
가까운 곳도 아닌
먼곳에서 보내주는 선물은 정말 고맙다,
그 정성스러운 선물...
고맙습니다. 블친님.
너무 늦은 포스팅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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