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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想

2013년 12월 31일 오후 10:54


 

 

 

 

 몇시간 남긴 올해이고 내년이기도 합니다.

지난 일년을 뒤돌아 봅니다.

너무도 빨리 흘러버린 시간이었음을 절감합니다.
이처럼 앞으로의 시간도 정신없이 흘러가겠지요.

중략

우리는 항상 희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난 일년 반성할 것은 깨끗이 반성하고
새로운 시간을 다짐해보는 오늘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나간 시간들, 어떤 아픔이 있었다 하더라도
신앙인답게 감사합시다.

(소나무 신부님과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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