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중해 말라가의 작은마을 미하스 사람이 별일없이 탈없이 살아가기는 어렵다지만.. ㅠㅠ 몇년 째 겨울만 되면 이상하게 다리를 다치고 팔을 다쳐 고생을 한다. 이번 겨울에는 왼쪽 손목의 인대를 다쳐 깁스를 하고 3주 정도 물리치료 받고 이제 좀 컴도 할 수있고 집안 일도 조금 할 수 있어 살만하다고나 할가. 왼손잡이.. 더보기 플라멩고 댄스가 나를 매혹시키다. 스페인을 상징하는 춤... 플라멩코 댄스 에스파냐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발달한 집시들의 음악과 무용.... 15세기에 스페인 남부에 집시들이 유입되면서 그들의 사랑과 열정, 슬픔이 어우러져 플라멩고라는 춤과 음악으로 탄생된 지금은 스페인을 상징하는 춤이 되었단다. 안달루시.. 더보기 알함브라에 반하다..... 스페인.... 스페인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기타 곡. 항상 가슴 설래면서 들었던 이 기타 연주곡.... 알함브라 궁전에 가면 난 이 곡이 은은하게 들려올 것같은 생각을 하면서 .......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면 그렇게나 아름다운 곡을 만들었을가 그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