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는 그렇게 떠나버렸다....... 친구는 그렇게 멀리 떠나가버렸다. 어느 날 아침 그녀의 남편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렇게 떠나갔다고....... 환하게 웃는 영정 앞에서 우리들은 모두 마음이 저리다. 여중 1학년부터 친구였으니 우리들는 60년이 넘는 친구들이었다. 9명의 친구들.,,, 두번 째로 떠나 보낸 친구..... 우리들의 .. 더보기 한주간 동안 있었던 일.... 어느 새 2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다. 이번 주는 유난히도 일주일이 하루같이 그렇게나 빨리 지나가 버렸다. 그 일주일 사이에 아주 가까운 친구 남편 두분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다녀왔다. 두분 다 건강이 좋지 않아 오랜 시간을 누워 계시고 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그렇게 계시다가 가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