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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想

봄비



저녁 식사 후에 뒷정리 끝내고
아파트 단지를  걷는 운동은  
나에게는 참 중요한 일과 중 하나이다.
추운 겨울동안
움츠려있다가
날씨가 좀 풀리기 시작하면서
저녁에 아파트단지를 걷는 일은
나에게는 즐거운 시간이다.
오늘 저녁처럼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
우산을 쓰고  밤길을 걷는
이 시간만큼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고
기벼운 마음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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