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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想

가을이라는데




가을이라는데
웬 날씨가 이렇게
변덕을 부릴까.
바가 오지 않으면
하루종일 잔뜩 찌푸린 하늘이다.ㅠ
일기예보를 듣지 않아도
내 몸컨디션이 날씨를 먼저 알아내고....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하늘  높고 푸른 가을 날씨는 언제 쯤 볼 수 있을가나.
아파트 앞 개천의 물 내려가는 소리가 한여름 장마철의 소리 같다.
어서 맑은 가을 하늘,
높고 푸른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마음이다.
내가 너무 마음이 앞서 가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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