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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
어렸을 때
많이 불렀던 노래고
우리 아이들도
옛날에 많이 불렀던 노래다.
유난히
빨간 날이 많은 10월.
오늘 한글날
오늘도 열심히 태극기를 게양했다.
국경일에는
거의 반듯이 태극기를 내건다.
다행히 울 아파트에는
쉽게 걸 수있는
시설이 되어 있어 쉽게
태극기를 걸 수 있어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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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이는 앞동에도
태극기 건 집이 한집도
안보이네.ㅠ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경일마다
우리 국기를 게양하면
얼마나 좋을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몇년 전
미국 동부여행할 때
워싱톤 광장에
높게 게양 되어있는
미국국기 성조기를
아주 인상 깊게 보던
기억이 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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