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이 있는 곳! 속초.
언제 와도 정겹게 느껴지는 곳! 속초.
이렇게 훌쩍 떠나 온 여행은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 좋다.
계절의 여왕이라고하는 5월.
설악산의 푸르른 숲과 바다에 푹~~빠져 버렸다.
카페 나폴리아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며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잔에 느끼는 이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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