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가을의 양평나들이 팔당 줄기를 따라가는 친구들과의 드라이브는 언제나 상쾌하다. 늦가을의 정취가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곳... 양평.... 60년지기 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허물이 없다. 나이를 잊고사는 우리들.... 여중 일학년부터 한반이었던 친구들... 이제는 다들 자식들 출가시키고 손자 손녀들이 주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