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사랑 유준이 나에게는 하나 밖에 없는 손자, 유준이. 유준이가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보는 할머니.... 그저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대견해 보이기만 하는 유준이. 어제 생일이라고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지내다 보니 문득 그동안의 여러 모습들이 생각나서 유준이의 이모저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