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들의 이야기 아주 오래 된 친구들이 있다. 여중 1학년 입학하면서 같은 반에서 공부했던 친구들.... 그 친구들을 지금도 우리는 한달에 한번 씩 정기적으로 만난다. 그러니까 올해로 꼭 60년이 되는 친구들이다. 요즘 흔히 말하는 자식농사 다 잘 지어놓고 노후를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다. 이제는 모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