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어머니, 그리고 오늘 12월 5일 어머니 노성진 '엄마 잊지 마라'며 눈물로 꼭 안아주던 은하수 저 멀리 아련한 어머니 얼굴 내 가슴 아리다 *** 울 남편이 눈물로 쓴 思母曲이다. 열살 철없던 소년이 전쟁으로 엄마와 헤어진 그 때를 생각하며 이제 백발이 성성한 나이에 어머니를 기리며 써 내려간 自作詩... 울 남편 열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