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유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준이와 1박 2일 지난 주말을 유준이와 함께했다 며느리가 많이 아파 좀 쉬게 해 주려고 할머니 집에서 주말을 함께 지냈다. 이제 6학년이 된 유준이... 으젓하고 멋진 유준이...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손자 유준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있는 집에 유준이만 오면 언제든지 대환영이다. 주말에 자주 오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