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수녀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저런 끔찍스럽게도 더웠던 여름,,,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어 이제 창문들을 닫아도 지낼만하다. 문을 꽁꽁 닫고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대니 시원해서 좋지만 에어컨 바람에 머리도 아프고 집안에서만 있게되니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던 여름이 이제 다 가고 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