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스터 트롯과 펜텀 싱어3 음악이라는 또는 노래라는 것이 나를 기쁘게도 해주고 또는 슬프게도 해줄 때가 있다. 특히 요즘처럼 외출하는 것에 대한 제한이 있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떼에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다. 그리고 TV시청하는 시간도 많아졌다. 눈에 문제가 조금 생기면서 부터 책을 읽는 것이 부담스러워져지면서 듣는 일이나 편하고 쉽게 볼 수 있는 TV보는 시간도 부쩍 많아지고.......ㅠ 그러다보니 요즘 방송에서 대세라는 미스터트롯이나 팬텀 싱어라는 노래 경연프로그램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트로트라는 장르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젊은 가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에 매료되어 열심히 보게 되었고 특히 김호중이라는 가수의 노래에 푹~~빠져서 더 열심히 보게 되었다. 그가 부른 'MY WAY'는 후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