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이네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 매일 받아보는 향기메일에서 보낸 오늘의 글이다. 세월이 정말 빨리 가는구나하고 느껴진 오늘...... 오늘 받아본 글에서 공감이 가는 짤막한 글이다. 그러네 그새 2월이네. 새해에는 어떻게 살아야할가를 생각하면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2월달로 달력을 넘기면서 오늘 많은 생각을 했다. 1월 한달을 아무 의미없게 한달을 살았으니 2월에는 어떻게 살가를 생각해봐야겠다. 더보기 12월의 시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올 한해를 다시 생각해 본다. 12월에 만나는 마음에 다가오는 시 한편을 올려본다. 12월의 시 김사랑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 일년동안 쌓인 고통은 하얀 눈속에 묻어두고 사랑해서 슬픈 그림자는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 다 끝이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