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隱里성지에 다녀와서 용인 양지면에 있는 隱里(은이)성지는 한국 천주교회 첫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사목한 본당이다. 1836년 김대건 신부가 모방신부로 부터 세례를 받고 신학생으로 선발된 곳이며 첫 사목생활을 한 곳이다. 이후 순교하기 전 공식적으로 마지막 미사를 드린 곳이기도 하다. 26살로 순교한 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