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의 선물 저녁시간... 평일 이 시간에 우리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 현관문이 열린다. 아들. 마침 저녁을 먹으려고 하던 참이라 함께 먹자고 하니 자기 집에 가서 먹겠단다. 며느리가 맛난 것 해 놓았나? ㅎㅎㅎ 퇴근하면서 안부차 들렸나 보다 생각했는데 손에 무엇이 들려있네. 식으면 맛이 없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